기관동향 스토킹 피해자, 성폭력 피해 위험 13배 높다 [내일신문 2019.11.11]

해바라기 19-11-11 15:56 126 hit

스토킹 피해자, 성폭력 피해 위험 13배 높다

여성.청년.1인가구도 범죄피해 위험 높아
“스토킹, 강력범죄 신호로 보고 처벌 강화해야”

스토킹피해경험.여성.청년.1인가구 등 4가지 변수가 성폭력 범죄피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당시 많은 1인가구 여성들이 주거침입 시도는 물론 스토킹 피해 경험을 공유하며 불안감을 토로했는데, 이번 연구결과는 그들의 불안감이 근거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내일신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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