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성신문 2019.7.26.] 방심위, ‘아동 성상품화’ 논란 배스킨라빈스 광고 심의 시작

해바라기 19-07-31 11:20 120 hit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4일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7건의 방송 광고에 대해 방송사의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해당 광고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표현이 있으며 식품 광고 때 업소명을 드러내야 하는 원칙을 위반했기에, 두 가지 사안을 거르지 못한 방송사에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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