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일보 2019.3.25.] “작년 데이트폭력으로 16명 숨져” ‘이별살인’ 이제 현실…가해자 처벌은?

해바라기 19-03-26 15:31 147 hit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 사진·영상 유포 등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한국여성의전화가 2009년부터 '데이트 폭력 실태조사'를 발표하는 등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사회적 용어로 쓰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사건의 대중 노출 빈도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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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newsView/20190324560460?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