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9-04-02 11:27 143 hit
법무부에서 위촉한 국선변호사는 천안시에 있는 해바라기센터에서 성폭력 수사·재판과정 등 법률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국선변호사는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의 요청으로 검찰청에서 선정·배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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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33103920006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