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파일
123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불법촬영 및 유포사건 2차 피해 방지와 피해자 지원 위해 힘쓸 터
122 이슈 [경향신문 2019.3.13.] 판결로 본 정준영 몰카 논란···“계속·반복적이라면 1명 전달도 유포범죄"
121 [여성가족부]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사회와 연대협력"
120 이슈 [한겨레 2019.3.12.] “정자·난자 만난 얘기 말고 ‘진짜 성교육’ 필요해요”
119 [이슈] 성희롱, 회식자리·사무실 최다…81%가 “참고 넘긴다”
118 이슈 [MBN 2019.2.25.] '발코니 서 있던 알몸 30대 벌금형…"수치심 유발 음란행위"
117 이슈 [뉴시스 2.22.] '"체육계 성폭력 뿌리 뽑는다"…인권위, 특조단 출범(종합)
116 이슈 [헤럴드경제 2019.2.22.] '역고소’ 당한 성폭력 피해자 검찰, 법률적 지원 방안 추진
115 [여성가족부] 강원남부지역, 성폭력 등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114 이슈 [한겨레 2019.2.18.] '“여성폭력 근절 위해선 ‘여성폭력방지헌장’ 제정도 검토할 필요”
113 이슈 [한겨레21 2019.2.15.] ‘성인지 감수성'은 어떻게 성폭력 진실 밝혔나
112 이슈 [한겨레 2019.2.15.] ‘강서구 살인사건’ 넉달…“가정폭력처벌법 조속히 개정을 "
111 [여성가족부] 30~40대 남성 1인 가구의 어려움 직접 듣는다.
110 이슈 [세계일보 2019.2.12.] '경찰 56% “반의사불벌죄로 가정폭력 대응 어려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9 이슈 [뉴스1 2019.2.13.] 불법음란물 신고받고도 조치안하면 '과태료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