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겨레 2019.1.30.] “우리는 당신의 포르노가 아니다” 불법촬영 피해 첫 추모제

해바라기 19-02-01 12:06 109 hit

30일 죽음에 이른 불법촬영 및
비동의 유포 피해자 위한
‘이름 없는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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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80609.html#csidxb8e47e1f76920238aab9d3a6cd50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