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하찮게 보는 사회, 예비신부 극단선택 내몰았다 [한겨레 2019.11.22.]

해바라기 19-11-22 17:31 112 hit

극단적 선택 부른 ‘순천 불법촬영’ 사건의 재구성
가해자는 학교 선배이자 직장 동료
피해자 ‘분리 조처’ 귀막은 직장
피해자 보호에 무심했던 경찰
극단 선택에도 법원은 ‘솜방망이’ 

[한겨레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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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18045.html#csidx6cadaafb2f9ea3c92ed3b07e1014ca1